미래의 시민이 아닌 지금의 시민

정권이 바뀌거나 교육감이 바뀌게 되면 교육 정책도 그에 맞춰 변화한다. 하지만 정작 이 모든 정책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은 배제가 된 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.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정치현실을 개선하고자 한다.
커뮤니티 가이드를 준비 중입니다.